'아침마당' 손경이·박성덕의 부부 관계 조언 "외도, 피해자에게 큰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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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7회 작성일 21-04-2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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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아침마당' 손경이, 박성덕이 부부 관계에 대한 조언을 전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슬기로운 목요일' 코너로, 박성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관계교육연구소 손경이 대표가 출연해 가족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침마당'이 부부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KBS1

'아침마당'이 부부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K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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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손경이 대표는 "자신이 정상가족 프레임에 갇혀 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며 "아이에게도 감정을 솔직하게 말해야 한다. 부모가 선례가 되면 아이도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다"고 조언했다.


박성덕 전문의는 "결혼을 하게 되면 부부가 우선순위가 돼야 처가에 대한 후순위가 회복될 수 있다"며 "그래야 시부모와 장인장모를 사랑할 수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부 간 외도에 대해서는 "외도피해자에게 외도에 대한 기억은 굉장히 큰 고통과 상처를 준다. 외도와 관련된 상황과 느낌만으로도 엄청난 고통을 겪는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게 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