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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4인용 식탁 고은미 한때 걸그룹 활동. 서태지, 룰라 같은 무대 섰다.
작성자 최고관리자 | 등록일 2024-07-29 11:25:30 | 조회수 281회 | 댓글수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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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1 화면 캡처 2024-07-29 112458.jpg | 첨부일 2024-07-29 11:25:30 | 사이즈 151.7K | 다운수 7회 |
4월 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배우 송선미가 주인공으로 출연해 우희진, 고은미, 손경이를 초대했다.
이날 고은미는 "어떻게 배우가 됐냐"는 질문에 "예고 가서 웨딩 모델만 4년을 했다. 그때는 더 잘 벌었다. 화보를 다 찍고 다녔으니까. 그러다가 25세에 '킬러들의 수다'로 데뷔했다"고 말했다.
송선미가 "걸그룹도 했냐"고 묻자 "예고는 오디션을 보낸다. 노래 잘 못 한다. 흥이 하나도 없다. 예고니까 선생님이 예쁘장한 애들 몇 명을 오디션에 보낸 거다. 김원준, 엄정화 선배의 뒤를 이을 신인을 키우겠다며 오디션을 봤다. 노래를 되게 못 한다. 추억의 발라드를 불렀다. 생각도 안 했는데 합격했다"고 돌이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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