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공직자 대상 4대 폭력예방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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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59회 작성일 20-02-2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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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 2017-03-29 16:38:27 출처참고


주제 '성인지 관점에서 바라본 폭력에 대한 이해'

▲ 울산 중구청은 29일 오후 2시 2층 중구컨벤션에서 공무원과 계약직, 시간제 근로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폭력예방 직장 교육을 실시했다.

울산 중구청(청장 박성민)은 29일 오후 2시 2층 중구컨벤션에서 공무원과 계약직, 시간제 근로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폭력예방 직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위촉된 손경이 법무부 법사랑 위원을 강사로 초청해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중구를 위한 '성인지 관점에서 바라본 폭력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실시됐다.
이날 강의는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방안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양성평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중구청은 성희롱 고충상담 창구를 설치, 상담원 2명을 지정해 피해자 또는 대리인의 서면, 전화, 통신과 방문 접수를 통해 피해자의 고충에 대한 상담과 조언, 고충사항을 접수하고 있으며, 성희롱 사건에 대한 조사와 처리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 복지경제국장을 위원장으로 관계 부서과장과 감사계장 등 6명으로 된 성희롱 고충심의위원회를 구성해 고충상담 결과 성희롱 사안으로 인정되는 경우 심의를 진행하고, 성희롱 행위자로 인정되면 부서전환과 재발방지 교육 후 징계조치한다.
중구청 관계자는 "성희롱 고충상담창구를 설치하고 고충상담원을 운영하는 등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 사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남녀 평등한 행복한 직장, 건전한 직장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