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들키면 안돼, 자 이제 '토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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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80회 작성일 20-02-24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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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키면 안 된다. 평생. 어떤 일이 있어도.

<자, 이제 댄스타임>(이하 <댄스타임>)은 ‘들키면 안 되는 것’을 말하는 다큐영화다.

영화는 도입부에서 낙태 경험을 이야기하는 여성들을 모자이크 뒤에 놓는다. “시간이 얼마나 걸렸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사람들이 주르륵 누워 있는 거예요, 여자들이. 진짜 막 퀴퀴한 피냄새 같은 거랑….” “여기는 어디고 나는 누구지 이런 생각이… 왜 나는 여기 혼자 있어야 하나.” “CSI 같은 거예요. 조명이 환하고 스테인리스가 조명을 받아서 반짝반짝 빛났어요.” “(수술이 끝나고) 편의점에서 인스턴트 미역국을 혼자 먹는데, 따뜻하지도 않고 다 식은 그 밥을 먹는데… 제 기억에서 낙태 하면 떠오르는 장면이 그 장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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